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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콘, IT 기술로 바이오 업체와 상생형 기술 융합 ‘주목’
메딕콘 IT기술과 한국화장품 바이오기술 협력해 주름개선 시스템 출시
작성 : 2013년 01월 03일(목) 11:34 가+가-

클리네골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기업 간 협업이 권장되고 있는 가운데, IT 업체와 바이오 업체 간 상생형 기술 융합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의료•미용기기 제조업체 ㈜메딕콘(대표이사 하동훈, www.medicon.co.kr)은 화장품 전문기업인 한국화장품㈜과 기술협력을 통해, 미용기기와 화장품을 조합한 주름개선 시스템 ‘클리네 골드’를 출시한다.

하동훈 대표는 “㈜메딕콘이 반세기 기술력의 화장품 회사인 한국화장품㈜과 만나 이번 제품을 통해 침체된 미용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며 “이달 중으로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에서 첫선을 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메딕콘과 기술협력을 이뤄낸 한국화장품㈜은 1962년 설립되어 50년 동안 화장품 제조 및 판매로 한 길만을 걸어온 업체이다.

주름 개선기 클리네 골드는 빛(RED LIGHT), 진동(VIBRATION), 열(HEAT)을 이용해 콜라겐을 생성시키는 기술을 적용시켜 피부탄력과 주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준다. 여기에 한국화장품㈜의 야심작 ‘골드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주름개선에 상승작용을 더해 주름으로 고민하는 대다수 중•장년층에게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주름용크림도 구성품에 포함됐다.

㈜메딕콘 측은 화장품 전문 회사와 미용기기 전문회사 두 기업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크다며, 이번 제품은 자사의 IT기술과 한국화장품㈜의 바이오 기술이 적절하게 융합되어 주름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리네 골드는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 및 소비자 권익실현을 위해 설립된 중소기업 유통 전문 채널인 ‘홈 앤 쇼핑’에서 2013년 1월 런칭을 시작으로, 제품 판매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한편 ㈜메딕콘은 2006년 설립되어 미용 기기를 개발 및 제조, 세계적 유수 브랜드인 로레알을 포함해 전세계 3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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