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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김지환, 같은 모자 다른 느낌…극과 극 패션
작성 : 2013년 01월 11일(금) 16:29 가+가-

사진제공 넥스타엔터테인먼트

가수 김그림과 투빅(2BiC)의 김지환이 같은 모자를 쓰고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김지환은 11일 자정 투빅의 페이스북에 “헐...같은 모자인데 느낌이 많이 다르죠?ㅎㅎ 제가 쓴 모자는 비니같대요ㅠㅠ 진짜로 그렇게 보이십니까?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똑같은 모자를 선물한 건데 그림이만 귀엽게 잘 나왔네요. 휴~ 그럼 이만 뮤직뱅크 출연 때문에 일찍 자야겠어요. 모두 굿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그림과 김지환은 같은 털모자를 쓰고 있으나 전혀 다른 분위기로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그림은 노란 패딩점퍼에 털모자를 쓴 채 인형 같은 외모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면 김지환은 큰 얼굴이 돋보여서인지 털모자가 유난히 작아 보여 안쓰러움이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환 모자가 작은 건지 머리가 큰 건지 궁금합니다” “같은 모자 다른 느낌 완전 공감~너무 웃겨요” “남자분은 비니 쓰신거 아닌가요?” “형님~비니 맞습니다. 좀 큰 모자를 구하십시오” 등 재미있는 의견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투빅은 11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다 잊었니’로 감동 라이브를 선사할 계획이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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