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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산업, ‘안마의자’ 등 미주지역 수출 본격화…올해 500만불 목표 ‘박차’
올해 미주지역 500만불 수출 및 기업 전체 매출 500억원 목표로 영업 한창 진행 중
작성 : 2013년 06월 10일(월) 17:50 가+가-

메디칼드림 요화학분석기 KMD-8888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및 U-헬스케어 R&D 전문 제조기업 ㈜대경산업(대표 이규대, www.massagechair.co.kr)이 동남아지역에 이어 미주지역으로 해외시장을 겨냥, 수출 본격화에 나선다.

이규대 대표는 “첨단 헬스케어제품 브랜드 ‘메디칼드림’의 수출다변화 계획에 따라, 기존 동남아지역 등으로 편중돼있던 수출국가를 미주지역까지 확대하고 있다”며 “최근 미국과 멕시코의 해외거래선과 요화학분석기, 안마의자 등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제 이달에만 1,000대 가량의 헬스케어 제품을 미주지역에 선적한다. 미주 현지 해외 바이어로부터 1차 수출물량의 발주 및 선입금을 받아 멕시코로는 요화학분석기(KMD-8888), 미국으로는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3D 체형맞춤 등롤러 방식, K-777)와 종아리 발마사지(MD-533)가 선적 준비 중이다.

특히 미국과 멕시코는 독일, 네덜란드, 인도, 필리핀, 베트남과 함께 ㈜대경산업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메디칼드림’ 제품에 호응이 높은 만큼, 해당지역으로 계속적인 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대경산업은 이러한 미주지역 수출교두보를 발판 삼아, 올해 ‘해당지역 500만불 수출’이라는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 전체 매출 500억원을 목표로 영업도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0억원의 매출기록을 달성해 업계 주목을 받았다.

현재 ㈜대경산업 메디칼드림은 미국, 멕시코를 포함해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네덜란드, 핀란드, 인도,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베트남, 브라질, 뉴질랜드, 크로아티아, 미얀마, 코스타리카 등 20개 국에 수출되고 있다.

한편, 해외수출 다변화와 함께 안마의자, 마사지기, 안마기 등의 제조기반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을 갖춘 ㈜대경산업은 유통경험이 많은 대기업과 기술 및 유통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가며 국내 안마의자 시장규모를 확대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happyenc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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