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남도, 선별복지 찬성 우세하다
인터넷 신문보도 댓글 분석해 보도자료 배포
작성 : 2015년 03월 21일(토) 17:41 가+가-

경상남도가 발표한 보도자료

경남도가 선별적 무상급식에 해당하는 서민자녀 교육지원에 관한 조례안 통과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경남도는 ‘경상남도 서민자녀 교육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경남의 선별적 복지정책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선별적 무상급식이냐, 보편적 무상급식이냐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과 반응이 넘쳐나고 있다’ 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도는 ‘지난 19일 제324회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서민자녀 교육지원에 관한 조례가 통과 되자마자 네이버 인터넷 연합뉴스 속보 ‘경남도 급식비 → 서민자녀 교육지원 조례안 통과’ 제하의 기사(2015.3.19 15:46입력)에 대한 댓글이 당일 오후 10시 현재 5209건의 의견이 실시간으로 게시되고 있었다‘ 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분석한 결과,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의견과 더불어 보편적 무상급식이냐, 선별적 무상급식이냐에 대한 찬반 의견이 대부분으로 선별적 무상급식과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이 총 5209건 중 68.2%, 반대하는 의견이 24.9%, 기타 6.9%를 차지했다는 자체분석도 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경상남도가 추구하는 선별적 복지 정책과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의 성공을 기대하면서 좋은 사업으로 평가하는 의견도 게시됐다며 게시글을 소개했다.(아래 경남도가 밝힌 게시글)

네이버 아이디 miso***는“진정한 서민 교육복지 실현의 기초를 다지는 제도입니다. 소득으로 교육 불평등이 발생되는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격차를 줄여나가는 첫발입니다. 전국에도 확산되길”, 아이디 abcc****는“서민의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참 올바른 정책이네요”라고 의견을 게시했다

그리고 아이디 5k4m****는“오랜만에 참 잘했다고 칭찬 해줄만한 일을 했네요. 무차별 복지는 나라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내가 못 받더라도 나보다 못한 사람들이 복지 혜택 받는 거니까 박수쳐 주어야지요”

neca****는“진짜 서민을 위한 정책은 바로 선별적 복지인거지. 어려운 사람들 찾아내서 그분들에 대한 지원을 더 강화해야지”

mayg****는“두가지를 모두 하면 좋겠지만 한정된 예산으로는 무리라고 생각함” 등의 경남발 선별적 무상복지와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을 찬성하는 글이 대부분이었다고 했다.

또 한편으로 아이디 hyun**** “아이들 학교에서 밥도 안주네요”,

아이디 6spa****“우리의 교육 정책은 공교육을 바로 세우자 인데....”,

아이디 wind****는“코흘리게 어린이들을 볼모로 선별적 운운하며 무상급식 중단하는가” 등의 선별적 무상급식을 반대한다는 글도 일부 눈에 띄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경남도는 서민자녀 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다.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학부모는 소득, 재산 등 증빙서류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co.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