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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옥산 건폐물 중간처리장 부적합 결정
작성 : 2015년 03월 26일(목) 11:33 가+가-
경남 거제시가 (주)세광이 신청한 거제면 귀목정마을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사업장 조성사업에 대해 적정성 검토 결과 부적합하다고 결정했다.

거제시는 이같은 결정내용을 지난 25일 사업자에게 공식 통보했다.

사업주는 이에 반발하고 있지만 건설폐기물 처리장 조성을 반대해 온 주민들은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

거제시는 ▲대형교통사고 위험 ▲처리시설 및 부지 협소 ▲소음 및 분진 등 환경문제 ▲지역주민들을 반대민원 등을 들어 부적합 결정을 내렸다.

(주)세광은 거제면 옥산리 1438번지(구 거제미곡처리장) 일원의 사업장 부지 7414㎡에 폐콘크리트, 폐아스콘 등의 건설폐기물을 1일 1200톤 가량의 재활용 골재로 생산하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을 하겠다며 지난해 11월 11일 건설폐기물 처리 사업계획서를 거제시에 제출하고 그동안 적정성 검토를 받아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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