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공해상 조난선박 선원 14명 구조
1000톤 경비함 급파 10시간에 걸쳐 안전해역으로 예인
작성 : 2015년 03월 26일(목) 12:18 가+가-

해경 함정에 예인되고 있는 어선 <사진/경남 통영해경>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지난 25일 새벽 1시 50분께 경남 욕지도 남방 48.5해리(약 90KM) 공해(EEZ)상에서 주기관 고장으로 조난당한 어선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조된 구룡포선적 채낚기 어선 A호(40톤/승선원 14명)는 조업차 항해하던중 엔진이 고장나 사고해역에서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선장 김모씨(48)의 구조요청을 받은 삼천포어업정보통신국은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1000톤급 경비함을 사고해역에 급파, 약 10시간에 걸쳐 A호를 안전해역으로 예인, 선단선에 인계했다.
통영해경은 안전사고 대비,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어민들에게 출항전 각종 장비의 사전 점검을 통해 사고예방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상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양긴급신고 번호인 122 또는 통합구조번호 119를 이용하면 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구조된 구룡포선적 채낚기 어선 A호(40톤/승선원 14명)는 조업차 항해하던중 엔진이 고장나 사고해역에서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선장 김모씨(48)의 구조요청을 받은 삼천포어업정보통신국은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1000톤급 경비함을 사고해역에 급파, 약 10시간에 걸쳐 A호를 안전해역으로 예인, 선단선에 인계했다.
통영해경은 안전사고 대비,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어민들에게 출항전 각종 장비의 사전 점검을 통해 사고예방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상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양긴급신고 번호인 122 또는 통합구조번호 119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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