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국가산단 실 수요자 조합총회 밀실추진 논란
작성 : 2015년 03월 27일(금) 17:37 가+가-
경남 거제 사곡해양플랜트 국가산단 개발의 실 수요자인 해양플랜트 산단 조합 창립 총회가 비공개로 진행돼 밀실추진 논란이 일고 있다.
취재에 나섰던 기자들은 총회장에서 취재를 거부당했다.
지난 27일 오후 거제시 고현동 공공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곡해양 플랜트 국가산단 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는 24개 업체로 구성된 실수요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 취재에 나섰던 지역언론사 기자들은 총회 주최 측의 비공개 결정에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취재에 나선 <거제인터넷신문> 김모 기자는 "행사장이 거제시 공공청사이고 거제시민이 주인인 바다를 가지고 수요자 조합 창립총회를 하는 만큼, 이는 거제시민의 당연한 알 권리에 해당한다" 며 "국가산단 추진 사업이 조합원 총회부터 밀실에서 추진되어서는 안된다" 고 주장했다.
주최 측은 "조합 창립총회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소지가 있어 행사 전 비공개 결정을 했고 사전에 안내방송을 통해 양해를 구했다. 취재기자에 대한 예의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이견으로 오해가 생긴 것 같다" 고 해명했다.
사곡 국가산단 추진 실 수요자들의 창립총회가 비공개로 진행된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벌써부터 실 수요 조합원들이 '갑' 질을 하는 단계에 이르렀는지 모르겠다. 거제바다를 두고 하는 사업인데 이해하기 힘들다. 조합이 잘 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면 현장에 있는 공무원이라도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바로잡아야 한다. 방관한 것은 거제시정의 불신만 키우는 원인을 제공 한 것" 이라고 질책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취재에 나섰던 기자들은 총회장에서 취재를 거부당했다.
지난 27일 오후 거제시 고현동 공공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곡해양 플랜트 국가산단 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는 24개 업체로 구성된 실수요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 취재에 나섰던 지역언론사 기자들은 총회 주최 측의 비공개 결정에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취재에 나선 <거제인터넷신문> 김모 기자는 "행사장이 거제시 공공청사이고 거제시민이 주인인 바다를 가지고 수요자 조합 창립총회를 하는 만큼, 이는 거제시민의 당연한 알 권리에 해당한다" 며 "국가산단 추진 사업이 조합원 총회부터 밀실에서 추진되어서는 안된다" 고 주장했다.
주최 측은 "조합 창립총회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소지가 있어 행사 전 비공개 결정을 했고 사전에 안내방송을 통해 양해를 구했다. 취재기자에 대한 예의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이견으로 오해가 생긴 것 같다" 고 해명했다.
사곡 국가산단 추진 실 수요자들의 창립총회가 비공개로 진행된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벌써부터 실 수요 조합원들이 '갑' 질을 하는 단계에 이르렀는지 모르겠다. 거제바다를 두고 하는 사업인데 이해하기 힘들다. 조합이 잘 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면 현장에 있는 공무원이라도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바로잡아야 한다. 방관한 것은 거제시정의 불신만 키우는 원인을 제공 한 것" 이라고 질책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