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KAI 한국형전투기 개발 우선협상업체 선정
작성 : 2015년 03월 31일(화) 14:00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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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가 한국형전투기(KF-X) 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30일 국방부 청사에서 제8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건국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인 “한국형전투기(KF-X : Korean Fighter Experimental) 개발사업에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이 우선협상업체로 선정됐다” 고 밝혔다.
한국형전투기(KF-X)사업은 공군의 노후전투기 F-4, F-5기를 대체하고 2020년 이후 미래 전장 운용개념에 부합하는 고성능 한국형전투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 6월부터 오는 2025년 11월까지 8조 6700억원을 들여 개발을 완료하게 되며 양산비를 포함하면 총 18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2까지 120대의 전투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KF-X사업이 양산에 성공하면 경제적 효가가 90조원에 이르고 연인원 30만명의 고급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는 KAI가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하면서 한국형전투기 개발이 반드시 적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차원의 지원 및 항공도시 기반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사천시는 지난해 12월 17일 사천·진주 일원에 우선 1단계 165만㎡(50만평)가 항공산업국가산업단지로 최종 확정되고, 12월 23일에는 경상남도-사천시-KAI간 ‘항공 MRO 사업 추진 양해 각서’를 체결하는 등 단계별 항공국가산단 규모 확장과 MRO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KAI의 한국형 전투기 우선사업자 선정으로 각종 항공산업을 주도해온 사천시가 명실상부한 항공산업도시 메카로서 한국의 시애틀로 가는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게 됐다. 현재 추진 중인 항공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KAI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각종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방위사업청은 지난 30일 국방부 청사에서 제8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건국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인 “한국형전투기(KF-X : Korean Fighter Experimental) 개발사업에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이 우선협상업체로 선정됐다” 고 밝혔다.
한국형전투기(KF-X)사업은 공군의 노후전투기 F-4, F-5기를 대체하고 2020년 이후 미래 전장 운용개념에 부합하는 고성능 한국형전투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 6월부터 오는 2025년 11월까지 8조 6700억원을 들여 개발을 완료하게 되며 양산비를 포함하면 총 18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2까지 120대의 전투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KF-X사업이 양산에 성공하면 경제적 효가가 90조원에 이르고 연인원 30만명의 고급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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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전경사진 |
사천시는 KAI가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하면서 한국형전투기 개발이 반드시 적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차원의 지원 및 항공도시 기반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사천시는 지난해 12월 17일 사천·진주 일원에 우선 1단계 165만㎡(50만평)가 항공산업국가산업단지로 최종 확정되고, 12월 23일에는 경상남도-사천시-KAI간 ‘항공 MRO 사업 추진 양해 각서’를 체결하는 등 단계별 항공국가산단 규모 확장과 MRO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KAI의 한국형 전투기 우선사업자 선정으로 각종 항공산업을 주도해온 사천시가 명실상부한 항공산업도시 메카로서 한국의 시애틀로 가는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게 됐다. 현재 추진 중인 항공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KAI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각종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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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초개발 군용기 '부활' |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