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빅아일랜드PFV, 뉴스앤거제 대표 고소
고현항매립반대 릴레이 인터뷰 내용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
작성 : 2015년 04월 02일(목) 08:19 가+가-

관련기사 캡쳐 화면 <뉴스앤거제>
고현항재개발사업과 관련, 뉴스앤거제가 보도한 고현항매립반대 릴레이 인터뷰 내용을 문제 삼아 사업 시행사인 빅아일랜드PFV(주) 측이 뉴스앤거제 신기방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1일 <뉴스앤거제> 가 밝혔다.
이 사업과 관련, 시행사측이 언론보도를 문제 삼아 법적심판을 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빅아일랜드PFV(대표 심정섭)는 <뉴스앤거제>가 지난 1월30일자로 보도한 ‘고현항매립사업, 시민공감대 형성이 먼저다’ 제하의 ‘고현항매립반대 릴레이 인터뷰③ 박명옥 거제시의회 부의장’편의 인터뷰 내용을 문제 삼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신 대표를 고소했다.
경찰은 1일 신 대표에게 고소장 접수사실을 통보하고 조만간 피고발인 조사에 응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기사내용 중 어떤 부분이 빅아일랜드의 명예를 훼손했고, 왜 업무가 방해받았는지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뉴스앤거제> 신기방 대표는 다음 주 중 경찰에 출석해 피고발인 진술을 할 예정이며, 진술에 앞서 관련 자료를 취합중이다. 필요할 경우 변호사를 선임해 별도의 법적 대응도 할 방침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사업과 관련, 시행사측이 언론보도를 문제 삼아 법적심판을 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빅아일랜드PFV(대표 심정섭)는 <뉴스앤거제>가 지난 1월30일자로 보도한 ‘고현항매립사업, 시민공감대 형성이 먼저다’ 제하의 ‘고현항매립반대 릴레이 인터뷰③ 박명옥 거제시의회 부의장’편의 인터뷰 내용을 문제 삼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신 대표를 고소했다.
경찰은 1일 신 대표에게 고소장 접수사실을 통보하고 조만간 피고발인 조사에 응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기사내용 중 어떤 부분이 빅아일랜드의 명예를 훼손했고, 왜 업무가 방해받았는지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뉴스앤거제> 신기방 대표는 다음 주 중 경찰에 출석해 피고발인 진술을 할 예정이며, 진술에 앞서 관련 자료를 취합중이다. 필요할 경우 변호사를 선임해 별도의 법적 대응도 할 방침이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