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학부모 무상급식 중단 대규모 집회
작성 : 2015년 04월 10일(금) 16:22 가+가-

학부모들이 거제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에 반발하는 거제지역 학부모들이 10일 오전 거제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학부모들은 이날 무상급식 철회를 촉구하며 홍준표 도지사의 사과를 요구했다.
집회장에는 지역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우노조와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 물론 거제지역 야권 정치인들도 함께했다.
학부모들은 ‘무상급식도 의무교육이다’ ‘우리아이들의 밥 그룻 을 지켜주세요’ ‘아이들 밥그릇으로 장난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무상급식 중단에 항의했다.
참석자들은 거제시를 비롯한 경남도 지자체가 시도하는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의 부당성을 강조하고 조례 제정 철회를 촉구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학부모들은 이날 무상급식 철회를 촉구하며 홍준표 도지사의 사과를 요구했다.
집회장에는 지역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우노조와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 물론 거제지역 야권 정치인들도 함께했다.
학부모들은 ‘무상급식도 의무교육이다’ ‘우리아이들의 밥 그룻 을 지켜주세요’ ‘아이들 밥그릇으로 장난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무상급식 중단에 항의했다.
참석자들은 거제시를 비롯한 경남도 지자체가 시도하는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의 부당성을 강조하고 조례 제정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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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청 앞에 모인 학부모들 |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