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부산 시내버스 노선갈등 시민은 뒷전
작성 : 2015년 04월 17일(금) 10:44 가+가-

부산-거제간 시내직행버스
거가대교를 경유해 경남 거제와 부산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거제노선을 이용하는 주 고객이 거제시민이라는 점에서 거제시민의 이용편리가 우선되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근 거제시와 부산시가 '거가대교 경유 시내버스 노선'을 둘러싼 행정소송과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권고한 조정안을 거부하는 의견서와 함께 변론재개를 신청했다.
법원은 오는 5월8일 변론을 재개하기로 했다.지난해 1월 22일 경남도와 부산시가 국토부 협의를 거쳐 '지자체 간 합의로 경유지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결정을 받아낸 후 거제 옥포를 포함한 경유지를 추가해 운행해왔다.
그러자 경남 시외버스 업계가 반발 행정소송을 제기해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법원의 조정권고안은 2013년 10월24일 국토교통부가 결정한 거제~부산 간 노선 중 경유지로 부산 명지신도시, 신호, 부울중기청, 녹산공단과 거제 관포, 외포, 송정 등 7개로 제한하는 내용이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노선을 이용하는 주 고객이 거제시민이라는 점에서 거제시민의 이용편리가 우선되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근 거제시와 부산시가 '거가대교 경유 시내버스 노선'을 둘러싼 행정소송과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권고한 조정안을 거부하는 의견서와 함께 변론재개를 신청했다.
법원은 오는 5월8일 변론을 재개하기로 했다.지난해 1월 22일 경남도와 부산시가 국토부 협의를 거쳐 '지자체 간 합의로 경유지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결정을 받아낸 후 거제 옥포를 포함한 경유지를 추가해 운행해왔다.
그러자 경남 시외버스 업계가 반발 행정소송을 제기해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법원의 조정권고안은 2013년 10월24일 국토교통부가 결정한 거제~부산 간 노선 중 경유지로 부산 명지신도시, 신호, 부울중기청, 녹산공단과 거제 관포, 외포, 송정 등 7개로 제한하는 내용이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