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밀양 얼음골에 고드름 '꽁꽁'
작성 : 2015년 04월 28일(화) 14:28 가+가-

밀양 얼음골에 언 고드름

연일 30℃를 오르내리는 기온에도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재약산 북쪽 중턱 해발 600~700m 골짜기,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얼음골에는 꽁꽁 언 고드름이 매달려 자연의 신비로움을 더해주고 있다.

밀양의 3대 신비중 하나인 얼음골은 늦겨울까지 내린 눈이 얼음골의 돌무더기 속으로 스며든 뒤 차가운 지하수로 남아 찬 공기를 만들어 내면서 결빙이 시작된다.

해마다 봄이 시작되는 3월 중순부터 얼음이 얼기 시작하여 7월 말까지 하얀 얼음과 고드름을 구경할 수 있는 신비한 곳이다.

올 여름도 얼음골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인근의 호박소와 얼음골케이블카를 즐기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룰 전망이다.

한편, 얼음골관리사무소 김영근씨는 지난 겨울 날씨가 따뜻해 올해 얼음 강도가 예년만은 못하다고 얼음골 상황을 전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co.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