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육성 정부 대책마련 절실
작성 : 2015년 04월 28일(화) 14:36 가+가-
주영순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전남도당위원장)은 28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사회적 기업 지원제도 관련 자료’ 분석을 통해 제도 시행에 따른 법적·제도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주영순 의원실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은 2011년 644개에서 2012년 774개, 2013년 1012개로, 매년 증가해 왔으나, 영업이익은 2011년 –1억4700만원, 2012년 –1억2200만원, 2013년 –1억1500만원으로 매년 계속 적자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2013년 구매실적은 약 2632억원으로서 공공기관 전체의 구매액 38조 8000억원의 0.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의원은 “전체적으로 사회적 기업들의 경영상황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감안 할 때 정부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적 기업 제도가 조속히 정착되어 경영상황이 호전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공부문이 사회적 기업 생산품을 일정비율 이상 구매 하도록 법적 의무화를 검토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주영순 의원실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은 2011년 644개에서 2012년 774개, 2013년 1012개로, 매년 증가해 왔으나, 영업이익은 2011년 –1억4700만원, 2012년 –1억2200만원, 2013년 –1억1500만원으로 매년 계속 적자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2013년 구매실적은 약 2632억원으로서 공공기관 전체의 구매액 38조 8000억원의 0.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의원은 “전체적으로 사회적 기업들의 경영상황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감안 할 때 정부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적 기업 제도가 조속히 정착되어 경영상황이 호전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공부문이 사회적 기업 생산품을 일정비율 이상 구매 하도록 법적 의무화를 검토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