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면 말고 정치공세 좌시 않겠다”
거제시 잇따른 정치공세 법률적인 판단 받겠다
작성 : 2015년 04월 29일(수) 15:10 가+가-
경남 거제시가 신동아 보도와 관련, 성명을 발표한 변광용 새정치민주연합 거제지역위원장을 고소한데 이어 이번에는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 같은 당 최양희 거제시의원을 고소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고소남발로 야당의 재갈을 물리려는 거제시정, 25만 거제시민을 고소하라’ 며 즉각 성명을 냈다.
거제시가 고소고발 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다는 주장이다.
거제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한 기사를 검증 없이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며 이달초 변광용 위원장을 형사고소했다.
이어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최양희 시의원을 지난 4월 15일 임시회 5분 발언한 내용을 들어, 지난 27일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시의원의 5분 발언을 이유로 기관장이 시의원을 고소한 사례는 거제시의회 역사상 처음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성명을 통해 정당이 시책을 비판하고 시의원이 한 시정질문은 시민의 권리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책무라는 입장이지만 거제시는 최근 거제시정을 ‘아니면 말고 식’ 의 정치적 또는 진영논리로 몰아가 거제시민들에게 시정을 왜곡시키는 일련의 행태에 대해서 만큼은 법적인 판단에 맡기겠다며 공세를 펴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새정치민주연합은 ‘고소남발로 야당의 재갈을 물리려는 거제시정, 25만 거제시민을 고소하라’ 며 즉각 성명을 냈다.
거제시가 고소고발 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다는 주장이다.
거제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한 기사를 검증 없이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며 이달초 변광용 위원장을 형사고소했다.
이어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최양희 시의원을 지난 4월 15일 임시회 5분 발언한 내용을 들어, 지난 27일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시의원의 5분 발언을 이유로 기관장이 시의원을 고소한 사례는 거제시의회 역사상 처음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성명을 통해 정당이 시책을 비판하고 시의원이 한 시정질문은 시민의 권리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책무라는 입장이지만 거제시는 최근 거제시정을 ‘아니면 말고 식’ 의 정치적 또는 진영논리로 몰아가 거제시민들에게 시정을 왜곡시키는 일련의 행태에 대해서 만큼은 법적인 판단에 맡기겠다며 공세를 펴고 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