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뇌물수수 혐의 법정공방 치열해질 듯
작성 : 2015년 05월 01일(금) 16:03 가+가-
건축업자에게 뇌물을 수수하고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거제시 전 A국장(57)과 B조합장(50)에 대한 1심 2차 공판이 지난 30일 오전 10시 15분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제3형사단독)에서 열렸다.
이날 검찰은 뇌물공여를 입증하는 증거서류를, A와 B씨 측은 반대 서류를 재판부에 각각 제출했다.
검찰은 다음 심리에 뇌물을 제공한 사실을 인정한 건축업자 C씨 등 6명의 증인을 신청했다.
B조합장 형제도 3~5명의 증인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다음 공판일에 건축업자 C씨와 뇌물수수 사실을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진 D씨 등 2명에 대해 우선 증인을 신청했다.
검찰은 공판 말미 일부 피고인들이 증인 출석이 유력한 다른 피고인에게 진술 번복을 회유했다는 내용의 참고자료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A국장의 보석 여부는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A국장 변호인은 "사안에 비해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것은 너무 부당하다"며 1차 심리 때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다음 공판기일은 7일 오후 4시 30분으로 예정됐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검찰은 뇌물공여를 입증하는 증거서류를, A와 B씨 측은 반대 서류를 재판부에 각각 제출했다.
검찰은 다음 심리에 뇌물을 제공한 사실을 인정한 건축업자 C씨 등 6명의 증인을 신청했다.
B조합장 형제도 3~5명의 증인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다음 공판일에 건축업자 C씨와 뇌물수수 사실을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진 D씨 등 2명에 대해 우선 증인을 신청했다.
검찰은 공판 말미 일부 피고인들이 증인 출석이 유력한 다른 피고인에게 진술 번복을 회유했다는 내용의 참고자료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A국장의 보석 여부는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A국장 변호인은 "사안에 비해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것은 너무 부당하다"며 1차 심리 때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다음 공판기일은 7일 오후 4시 30분으로 예정됐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