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3차 e 편한세상 통학로 ‘하세월’
작성 : 2015년 05월 02일(토) 10:04 가+가-
경남 거제 삼성 13차 주택조합아파트(고현 e편한세상)에 통학로가 개설되지 않아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거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사업 허가 단계부터 입주 전까지 통학로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지만, 사업자 측이 통학로로 쓸 토지매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재까지 통학로 개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아파트 거주 학생들은 아파트 정문에서 국도 14호선을 따라 중곡 2로(덕산베스트타운 2차 방향)와 연초천 수변공원 방향 농로를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다.
아파트 정문에서 국도 14호선 중곡 2로는 비포장인데다 안전시설이 열악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통학로 사용을 꺼려하고 있다.
연초천 수변공원 농로도 바닥이 고르지 못한데다 비가 내리기라도 하면 진흙탕으로 변해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연초천 수변공원 농로를 이용하는 한 학생은 “불편하지만 반대편 길(입구 방향)이 위험해 이곳으로 다닌다”며 “다닐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난해 10월께 민원이 제기됐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대책이 없는 것으로 안다.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사업 허가 단계부터 입주 전까지 통학로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지만, 사업자 측이 통학로로 쓸 토지매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재까지 통학로 개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아파트 거주 학생들은 아파트 정문에서 국도 14호선을 따라 중곡 2로(덕산베스트타운 2차 방향)와 연초천 수변공원 방향 농로를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다.
아파트 정문에서 국도 14호선 중곡 2로는 비포장인데다 안전시설이 열악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통학로 사용을 꺼려하고 있다.
연초천 수변공원 농로도 바닥이 고르지 못한데다 비가 내리기라도 하면 진흙탕으로 변해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연초천 수변공원 농로를 이용하는 한 학생은 “불편하지만 반대편 길(입구 방향)이 위험해 이곳으로 다닌다”며 “다닐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난해 10월께 민원이 제기됐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대책이 없는 것으로 안다.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