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정성립 美 동반출국
작성 : 2015년 05월 02일(토) 12:16 가+가-

고재호 대표이사와 정성립 내정자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가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정 내정자는 오는 29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6월1일 정식 취임할 예정이었으나 최고경영자 부재에 따른 수주 부진 등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 내정자는 지난달 11일 임시 이사회에서 추천을 받은 상태다.
정 내정자는 2일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와 함께 2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두 사람은 오는 4일부터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해양기술박람회(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참석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행사에 두 명의 회사 대표가 함께 자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지만 고 사장이 그동안 쌓아온 시장내 고객들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정 내정자에게 이관하고 지원사격을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두 사람은 대우조선에서 동고동락한 선후배 사이다.
정 내정자가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과 회장으로 재직시 고 사장은 거제조선소 인사 담당 임원을 지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정 내정자는 오는 29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6월1일 정식 취임할 예정이었으나 최고경영자 부재에 따른 수주 부진 등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 내정자는 지난달 11일 임시 이사회에서 추천을 받은 상태다.
정 내정자는 2일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와 함께 2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두 사람은 오는 4일부터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해양기술박람회(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참석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행사에 두 명의 회사 대표가 함께 자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지만 고 사장이 그동안 쌓아온 시장내 고객들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정 내정자에게 이관하고 지원사격을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두 사람은 대우조선에서 동고동락한 선후배 사이다.
정 내정자가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과 회장으로 재직시 고 사장은 거제조선소 인사 담당 임원을 지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