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중단 반대시위 거제 고교생 … 그 후
작성 : 2015년 05월 08일(금) 13:06 가+가-

1인시위 당시 강석준 군
경남 거제에서 무상급식 중단을 반대하는 1인시위에 나섰던 거제제일고등학교 2학년 강석준(17)군.
강군은 지난 6일 오전 9시 거제시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피켓에는 '무상급식 중단 반대', '지사님 밥 먹는 것도 공부입니다', '무상(의무)급식=의무교육'이라고 썼다.
강군은 무상급식 중단에 반대하는 의사를 밝히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태봉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도지사에게 쓴 편지를 보고 느낀바가 컸다. 가만히 앉자 공부만 할 수 없었다” 고 설명했었다.
강군이 1인 시위를 통해 개인적 소신을 공개적으로 밝힌 용기에 칭찬과 격려도 있었지만 염려도 뒤따랐다.
이날 시위에 나섰던 강군은 다음날 학교로 돌아갔다. 우선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시험에도 지장을 받지 않기 위해서다.
강군은 <모닝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시험기간이다. 부모님이 염려하지 않도록 또 학생으로서 시험공부와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고 말했다.
강군은 학교에서도 모범적인 학생으로 전해졌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강군은 지난 6일 오전 9시 거제시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피켓에는 '무상급식 중단 반대', '지사님 밥 먹는 것도 공부입니다', '무상(의무)급식=의무교육'이라고 썼다.
강군은 무상급식 중단에 반대하는 의사를 밝히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태봉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도지사에게 쓴 편지를 보고 느낀바가 컸다. 가만히 앉자 공부만 할 수 없었다” 고 설명했었다.
강군이 1인 시위를 통해 개인적 소신을 공개적으로 밝힌 용기에 칭찬과 격려도 있었지만 염려도 뒤따랐다.
이날 시위에 나섰던 강군은 다음날 학교로 돌아갔다. 우선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시험에도 지장을 받지 않기 위해서다.
강군은 <모닝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시험기간이다. 부모님이 염려하지 않도록 또 학생으로서 시험공부와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고 말했다.
강군은 학교에서도 모범적인 학생으로 전해졌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