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 컨소시엄 거제국가산단 우선협상대상 지위 상실
작성 : 2015년 05월 12일(화) 10:33 가+가-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사업단지 조성에 따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주) 컨소시엄이 지위를 상실했다.
거제시는 지난 11일 이같은 사실을 해당건설사와 협약당사자에게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실수요조합 측은 사업협약 초반부터 책임준공보증, 책임분양, 공사비·공사기간 산정, 설계변경 등의 주요쟁점사항에 이견을 보여왔다.
상기한 내내 협약안 도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거제시는 협상타결을 위해 지속적인 중재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컨소시엄에 참여한 일부 건설사들이 최종협약서에 대한 세부조항의 수정을 갑작스럽게 요구하며 사실상의 불참의사를 밝혀 계약기간내 이행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거제시 관계자는 “건설투자자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체결이 무산된 것은 안타깝지만 참여의지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협약이 체결된다면 앞으로 있을 주주협약, SPC 설립 등 제반 사업 추진에 많은 걸림돌이 예견되기 때문에 사업진행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무리수 없이 수순대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거제시, 한국감정원, 실수요자조합, 금융권과의 협의를 통한 특수목적법인설립 이후 법인에서 직접 이번 협상경험을 바탕으로 재공모 또는 도급시행 등의 여러방안을 검토해 최적의 방법으로 건설투자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지난 11일 이같은 사실을 해당건설사와 협약당사자에게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실수요조합 측은 사업협약 초반부터 책임준공보증, 책임분양, 공사비·공사기간 산정, 설계변경 등의 주요쟁점사항에 이견을 보여왔다.
상기한 내내 협약안 도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거제시는 협상타결을 위해 지속적인 중재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컨소시엄에 참여한 일부 건설사들이 최종협약서에 대한 세부조항의 수정을 갑작스럽게 요구하며 사실상의 불참의사를 밝혀 계약기간내 이행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거제시 관계자는 “건설투자자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체결이 무산된 것은 안타깝지만 참여의지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협약이 체결된다면 앞으로 있을 주주협약, SPC 설립 등 제반 사업 추진에 많은 걸림돌이 예견되기 때문에 사업진행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무리수 없이 수순대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거제시, 한국감정원, 실수요자조합, 금융권과의 협의를 통한 특수목적법인설립 이후 법인에서 직접 이번 협상경험을 바탕으로 재공모 또는 도급시행 등의 여러방안을 검토해 최적의 방법으로 건설투자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