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봄 관광주간 부잣길을 걷다
17일 오전 10시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출발
작성 : 2015년 05월 14일(목) 13:30 가+가-

등산객들이 부잣길을 걷고 있다.
[의령/임경엽 기자] 의령군의 동호인 단체인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은 2015 봄 관광주간(5월 1일 ∼ 5월 14일)을 맞아 제17차 부잣길 걷기를 시행한다.
부잣길 걷기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진행하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봄 관광주간에 맞춰 시행하는 제17차 부잣길 걷기는 오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참가비는 없고, 도시락과 물, 간식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쉬는 시간을 활용해 1분 강의와 시낭송, 산속 음악회 등도 함께 진행한다. 곳곳에 위치한 문화유산과 관광명소에 대한 설명과 안내는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의 부자길잡이인 윤재환 시인이 맡는다.
한편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은 지난 2013년 의령군에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공모사업으로 개설한 건강과 부자의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길이며, A코스와 B코스로 나뉘어져 있다.
A코스는 정곡면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을 출발해 월현천과 탑바위, 불양암, 호미산성과 호미마을로 이어지는 6.3km의 길이고, B코스는 역시 같은 장소에서 출발하여 월현천 남쪽 둑길을 따라 예동마을과 무곡마을을 거쳐 천연기념물인 성황리 소나무와 성황마을을 거치는 13.8km의 길이다.
아름다운 멋과 역사를 품고 있는 문화유산과 함께 강변을 따라 숲길을 걸어가는 이번 부잣길 걷기는 A·B 코스 모두 걷는 코스로 두 구간의 중복구간을 뺀 17.4km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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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길 걷기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진행하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봄 관광주간에 맞춰 시행하는 제17차 부잣길 걷기는 오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참가비는 없고, 도시락과 물, 간식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쉬는 시간을 활용해 1분 강의와 시낭송, 산속 음악회 등도 함께 진행한다. 곳곳에 위치한 문화유산과 관광명소에 대한 설명과 안내는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의 부자길잡이인 윤재환 시인이 맡는다.
한편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은 지난 2013년 의령군에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공모사업으로 개설한 건강과 부자의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길이며, A코스와 B코스로 나뉘어져 있다.
A코스는 정곡면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을 출발해 월현천과 탑바위, 불양암, 호미산성과 호미마을로 이어지는 6.3km의 길이고, B코스는 역시 같은 장소에서 출발하여 월현천 남쪽 둑길을 따라 예동마을과 무곡마을을 거쳐 천연기념물인 성황리 소나무와 성황마을을 거치는 13.8km의 길이다.
아름다운 멋과 역사를 품고 있는 문화유산과 함께 강변을 따라 숲길을 걸어가는 이번 부잣길 걷기는 A·B 코스 모두 걷는 코스로 두 구간의 중복구간을 뺀 17.4km를 걷는다.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