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주말 응급환자 4명 긴급이송
최근 3년간 약 400건, 바다의 앰블런스 국민의 생명 보호
작성 : 2015년 05월 25일(월) 16:27 가+가-

통영해경이 경비함정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 해경경비정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바다의 앰뷸런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7시 5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동항마을에서 저혈당으로 의식이 혼미한 관광객 응급환자 A씨(여‧63)와 같은날 오전 8시 14분께 남해군 미조면 항도마을 해돋이 전망대 앞 갯바위에서 미끄러지면서 10미터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은 B씨를 해경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23일 오전 8시 30분께는 회사동료들과 통영 매물도 둘레길 산책중 갯바위에 머리를 부딪힌 C씨와 같은날 오후 2시 48분께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 옥동마을에서 산행중 넘어져 이마가 찢어진 D씨를 인근 해상을 경비중이던 경비정 및 해경안전센터 순찰정을 현장으로 급파, 원격응급의료시스템 이용해 응급조치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은 최근 3년동안 약 400건 정도의 응급환자를 이송해 바다의 앰뷸런스로 불리며 국민의 귀한 생명을 지키는 효자노릇을 해내고 있다.
특히 통영해경은 경비정은 원격응급의료시스템 이용, 전국 대학병원 응급 의사와 실시간으로 연결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각종사건사고 발생시 해양경찰긴급신고번호인‘122’ 및 통합구조신고번호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4일 오전 7시 5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동항마을에서 저혈당으로 의식이 혼미한 관광객 응급환자 A씨(여‧63)와 같은날 오전 8시 14분께 남해군 미조면 항도마을 해돋이 전망대 앞 갯바위에서 미끄러지면서 10미터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은 B씨를 해경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23일 오전 8시 30분께는 회사동료들과 통영 매물도 둘레길 산책중 갯바위에 머리를 부딪힌 C씨와 같은날 오후 2시 48분께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 옥동마을에서 산행중 넘어져 이마가 찢어진 D씨를 인근 해상을 경비중이던 경비정 및 해경안전센터 순찰정을 현장으로 급파, 원격응급의료시스템 이용해 응급조치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은 최근 3년동안 약 400건 정도의 응급환자를 이송해 바다의 앰뷸런스로 불리며 국민의 귀한 생명을 지키는 효자노릇을 해내고 있다.
특히 통영해경은 경비정은 원격응급의료시스템 이용, 전국 대학병원 응급 의사와 실시간으로 연결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각종사건사고 발생시 해양경찰긴급신고번호인‘122’ 및 통합구조신고번호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