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축협 유통센터 주유소 입점 지역업계 반발
작성 : 2015년 05월 26일(화) 12:54 가+가-
경남 거제축협이 상동동에 신축 중인 대형유통센터에 주유소 입점을 추진하자 지역 주유소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거제지역 주유소협회 회원 30여 명은 26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축협의 유통센터 주유소입점 철회를 촉구했다.
협회 관계자는 "타 지역 대형마트에 주유소가 입점하게 되면 일반 자영 주유소의 매출액이 60~70% 가량 급감했다고 지적하고 골목상권 보호와 영세 주유소 생존권보호를 호소했다.
거제축협 은 "1700여 조합원들의 민원해소와 유통센터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일환으로 주유기 2기 정도 설치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제축협은 상동동에 신축 중인 연면적 2089㎡ 지하2층 지상4층 규모의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주유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축협 유통센터는 이달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개장해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지역 주유소협회 회원 30여 명은 26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축협의 유통센터 주유소입점 철회를 촉구했다.
협회 관계자는 "타 지역 대형마트에 주유소가 입점하게 되면 일반 자영 주유소의 매출액이 60~70% 가량 급감했다고 지적하고 골목상권 보호와 영세 주유소 생존권보호를 호소했다.
거제축협 은 "1700여 조합원들의 민원해소와 유통센터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일환으로 주유기 2기 정도 설치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제축협은 상동동에 신축 중인 연면적 2089㎡ 지하2층 지상4층 규모의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주유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축협 유통센터는 이달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개장해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