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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첫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
작성 : 2015년 06월 04일(목) 13:01 가+가-
경남 사천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됐던 50대 남성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경남도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A(51)씨에 대한 1차 유전자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21일 동료 직원 19명과 함께 나이지리아로 출국해서 한 달 가량 체류하다 5월 24일 두바이에서 하룻밤을 묶은 뒤 다음 날인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A씨는 귀국 후 지난 1일 발열 증세에 이어 3일 고열 증세를 보이자 거주지 보건소에 메르스 의심 신고를 했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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