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메르스 확진자 1명 발생
작성 : 2015년 06월 11일(목) 13:15 가+가-
경남에서도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지난 10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정형외과 진료 후 창원 SK병원 1인실에 입원중이던 A씨(여·77)가 폐렴증세를 보여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외래진료 후 서울에서 승용차 편으로 집(창원)에 도착했으며 같은달 31일까지 자택에서 거주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원 힘찬병원에 외래진료를 한 후 3일(시간미정) 인구복지협회에 진료를 받고 4일 자택에서 요양보호사의 방문 캐어를 받은 후 오후에는 다시 힘찬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후 창원SK 병원에 입원한 A씨는 10일 폐렴증세를 보이자 창원보건소에 신고했다. A씨는 10일 오후 5시 병원을 퇴원했으며 음압실이 있는 병실로 옮겨져 치료중이며 가족들은 자택에서 격리중이다.
보건당국은 현재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정밀 파악중이며 환자의 치료와 환자가족 격리, 접촉자 파악과 모니터링을 진행중이다.
경남도는 11일 오전 9시 18개 시장·군수, 경상남도 의사회와 약사회, 거점병원장, 도 교육청과 경찰청, 39사단과 군부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등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간합동회의를 열고 메르스 대응에 나섰다.
경남도는 “현재 대규모 병원 밖 감염의 우려는 많이 줄어든 것 같고 완치환자도 나오는 등 ‘안심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 다” 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도는 지난 10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정형외과 진료 후 창원 SK병원 1인실에 입원중이던 A씨(여·77)가 폐렴증세를 보여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외래진료 후 서울에서 승용차 편으로 집(창원)에 도착했으며 같은달 31일까지 자택에서 거주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원 힘찬병원에 외래진료를 한 후 3일(시간미정) 인구복지협회에 진료를 받고 4일 자택에서 요양보호사의 방문 캐어를 받은 후 오후에는 다시 힘찬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후 창원SK 병원에 입원한 A씨는 10일 폐렴증세를 보이자 창원보건소에 신고했다. A씨는 10일 오후 5시 병원을 퇴원했으며 음압실이 있는 병실로 옮겨져 치료중이며 가족들은 자택에서 격리중이다.
보건당국은 현재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정밀 파악중이며 환자의 치료와 환자가족 격리, 접촉자 파악과 모니터링을 진행중이다.
경남도는 11일 오전 9시 18개 시장·군수, 경상남도 의사회와 약사회, 거점병원장, 도 교육청과 경찰청, 39사단과 군부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등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간합동회의를 열고 메르스 대응에 나섰다.
경남도는 “현재 대규모 병원 밖 감염의 우려는 많이 줄어든 것 같고 완치환자도 나오는 등 ‘안심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 다” 고 밝혔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