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강병재 … 문제해결 3자테이블 성사
작성 : 2015년 06월 24일(수) 10:23 가+가-
복직확약서 이행을 요구하며 23일 현재 76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강병재씨의 문제해결을 위한 테이블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22일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장 우원식 의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김기식 의원실에서 대우조선해양 문병술 노사담당, 산업은행 관계자, 협력사협의회 신용수 대표, 강병재씨측이 만나 문제해결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김기식 의원은 정무위 소속이고 산업은행은 정무위의 피감기관이다.
이 자리서 참석자들은 거제시민사회단체, 협력사대표, 강병재씨 측 3자가 만나는 테이블을 만들어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들을 해 나가고 을지로위원회가 중재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노동조합은 직접 참여보다는 외곽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자신들의 ‘당사자성’ 결여 주장으로 테이블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도 논의됐다.
우원식 의원은 “테이블이 성사된 만큼 문제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 갈 것이고 3자 테이블에는 을지로위원회도 참석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2일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장 우원식 의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김기식 의원실에서 대우조선해양 문병술 노사담당, 산업은행 관계자, 협력사협의회 신용수 대표, 강병재씨측이 만나 문제해결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김기식 의원은 정무위 소속이고 산업은행은 정무위의 피감기관이다.
이 자리서 참석자들은 거제시민사회단체, 협력사대표, 강병재씨 측 3자가 만나는 테이블을 만들어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들을 해 나가고 을지로위원회가 중재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노동조합은 직접 참여보다는 외곽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자신들의 ‘당사자성’ 결여 주장으로 테이블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도 논의됐다.
우원식 의원은 “테이블이 성사된 만큼 문제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 갈 것이고 3자 테이블에는 을지로위원회도 참석할 것이다”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