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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국도5호선 위험도로 개량 연내 착공
작성 : 2015년 07월 06일(월) 17:37 가+가-

국도 5호선 굴곡도로 공사구간

노선개량이 시급한 경남 거제시 연초~장목 구간 국도5호선 도로가 국토교통부의 ‘위험도로 제5차 5개년 계획’ 에 반영돼 빠르면 올 하반기 공사 착공이 가능해졌다.

위험도로 개량 구간은 국도5호선 ‘장목면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앞 도로 L=0.92km(사업비 72억원)와 ‘하청면 맹종죽테마공원’ 앞 도로 L=0.5km(사업비 15억원)로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의 의뢰를 받은 용역회사에서 현장을 답사 한 바 있다.

‘하청면 덕치고개’ 는 공사 발주됐으며 ‘하청면 맹종죽테마공원’ 앞 도로와 ‘장목면 매동~군항포마을’ 도로는 실시설계 중에 있다.

국도5호선의 거제구간은 2008년 11월 국도승격 후 국토부 실시설계 미반영 및 잦은 교통사고 발생으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상당했으나 금번 위험도로(굴곡도로)구조개선으로 도로 이용차량에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도5호선 확장과 위험도로(굴곡도로) 구조개선을 위해 그 동안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국토교통부 및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토관리사무소를 수차례 방문 건의했다.

지난 4월에는 중앙부처 확인시 거제시장(권민호)과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서일준)이 직접 현장에 동행하는 등 거제시와 경남도의 원활한 업무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거제출신인 서일준 재난안전건설본부장(전 거제부시장)이 거제 현장을 수차례 방문은 물론,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로 기재부 및 국토부에도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덕분이라고 거제시에서는 밝혔다.

국도5호선의 전 구간 4차로 확장은 다소 지연되더라도 우선 시급한 위험도로(굴곡도로) 개량으로 교통사고 예방 등 국도의 기능회복으로 관광거제 이미지 제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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