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옥포 공용계단 도로허가 의회 특위구성
작성 : 2015년 07월 08일(수) 11:49 가+가-
경남 거제시가 공용계단을 진입도로로 허가한 일로 시의회가 특위를 구성했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7일 제11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 및 행정사무특별조사 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특위는 6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오는 20일부터 ~10월19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거제시는 올초 자동차통행이 불가능해 ‘맹지’로 보이는 옥포동 555-14번지 1583㎡(약 480평)의 건축허가를 위해 공용계단을 진입도로를 허가하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도로 허가를 반대하는 인근 주민 180여 명이 공용계단 진입도로 허가취소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거제시의회에 제출하는 등 거제시의 허가와 관련, 논란을 빚고 있다.
주민들은 “자동차 통행이 불가능한 공용계단을 집입도로로 허가를 한 것은 공유물을 사유화시키는 특혜” 라며 “철저한 조사와 감사를 통해 허가를 취소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시 유지인 이 공용계단은 길이 80m, 너비 8m로 진입도로가 개설될 경우 길이 20m, 너비 2m로 축소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의회는 지난 7일 제11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 및 행정사무특별조사 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특위는 6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오는 20일부터 ~10월19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거제시는 올초 자동차통행이 불가능해 ‘맹지’로 보이는 옥포동 555-14번지 1583㎡(약 480평)의 건축허가를 위해 공용계단을 진입도로를 허가하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도로 허가를 반대하는 인근 주민 180여 명이 공용계단 진입도로 허가취소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거제시의회에 제출하는 등 거제시의 허가와 관련, 논란을 빚고 있다.
주민들은 “자동차 통행이 불가능한 공용계단을 집입도로로 허가를 한 것은 공유물을 사유화시키는 특혜” 라며 “철저한 조사와 감사를 통해 허가를 취소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시 유지인 이 공용계단은 길이 80m, 너비 8m로 진입도로가 개설될 경우 길이 20m, 너비 2m로 축소된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