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도심 방치 건축물 11년 만에 공사 재개
작성 : 2015년 07월 17일(금) 14:19 가+가-

공사재개를 앞둔 건축물
시행사 부도로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면서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어 왔던 경남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볼링장 뒤편 건축물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17일 의령군에 따르면 방치 건축물은 공장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4층, 연면적 1500㎡규모의 기숙사 용도로 지난 2004년 11월 허가받아 12월 착공했으나 이듬해인 2005년 4월께 4층 골조공사를 완료(공정율 50%)한 상태에서 시행사의 부도로 11년 간 공사가 중단됐었다.
새로운 사업주가 최근 인수하면서 건축주 명의변경을 통한 공사재개를 서두르고 있다.
새로운 사업주는 이 곳에 기존 공동주택(기숙사) 용도를 다세대주택 및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해 8월 중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군은 “방치 건축물 해소를 위해 관심을 갖고 향후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조속한 공사재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17일 의령군에 따르면 방치 건축물은 공장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4층, 연면적 1500㎡규모의 기숙사 용도로 지난 2004년 11월 허가받아 12월 착공했으나 이듬해인 2005년 4월께 4층 골조공사를 완료(공정율 50%)한 상태에서 시행사의 부도로 11년 간 공사가 중단됐었다.
새로운 사업주가 최근 인수하면서 건축주 명의변경을 통한 공사재개를 서두르고 있다.
새로운 사업주는 이 곳에 기존 공동주택(기숙사) 용도를 다세대주택 및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해 8월 중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군은 “방치 건축물 해소를 위해 관심을 갖고 향후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조속한 공사재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