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창원, 김해, 거제시 등 영유아 백일해 환자 발생
작성 : 2015년 07월 23일(목) 09:54 가+가-
경남 하동군보건소는 창원·김해·거제시 등 도내에서 영유아에 치명적인 백일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적기에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pertussis, 그람 음성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기도 염증과 심한 기침을 유발하며 전염력이 높아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한다.
직접적인 접촉이나 기침을 할 때 튀어나온 비말을 통해 호흡기 전파가 이뤄지며, 발작·구토 등의 증상과 함께 2주 이상 특징적인 기침 양상을 보인다.
3∼12일의 잠복기를 거쳐 6∼8주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며, 처음에는 콧물, 결막염, 눈물, 경미한 기침, 낮은 발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며, 이후 발작성인 짧은 호기성 기침이 계속되다가 끝에 길게 숨을 들이쉴 때 ‘흡’ 하는 소리가 난다.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생후 2·4·6개월, 15∼18개월, 4∼6세에 표준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또한 성인 감염자가 백일해 고위험군인 영유아를 감염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영유아와 생활을 같이하거나 접촉이 많은 산모, 영유아 돌보미,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성인용 백일해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하동군보건소에서 실시하며, 그 외 백일해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의약담당(055-880-6632·66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pertussis, 그람 음성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기도 염증과 심한 기침을 유발하며 전염력이 높아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한다.
직접적인 접촉이나 기침을 할 때 튀어나온 비말을 통해 호흡기 전파가 이뤄지며, 발작·구토 등의 증상과 함께 2주 이상 특징적인 기침 양상을 보인다.
3∼12일의 잠복기를 거쳐 6∼8주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며, 처음에는 콧물, 결막염, 눈물, 경미한 기침, 낮은 발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며, 이후 발작성인 짧은 호기성 기침이 계속되다가 끝에 길게 숨을 들이쉴 때 ‘흡’ 하는 소리가 난다.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생후 2·4·6개월, 15∼18개월, 4∼6세에 표준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또한 성인 감염자가 백일해 고위험군인 영유아를 감염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영유아와 생활을 같이하거나 접촉이 많은 산모, 영유아 돌보미,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성인용 백일해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하동군보건소에서 실시하며, 그 외 백일해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의약담당(055-880-6632·6661)으로 문의하면 된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