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고현항재개발 원탁회의 구성하자
작성 : 2015년 07월 28일(화) 17:53 가+가-
권민호 거제시장이 고현항 공유수면 매립으로 조성되는 부지를 이용해 1만평 주차장 설치와 공공용지 추가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거제지역위원회(이하 거제위원회)이 긍정적 입장표명과 함께 원탁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지난 24일 고현항매립반대대책위와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1만평 주차장은 당초 이너하버 항에서 공원으로 바뀐 부지 지하에 설치키로 하고, 49층 앞 3000평, 시외버스 앞 2000평 가량의 공용지도 추가확보 한다는 복안을 밝혔다.
이에대해 거제위원회는 “고현항 재개발 사업은 단순 매립을 통한 부지확보 차원이 아니라 거제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돼야 하며 공공용지 확보, 교통대책 등 최대 공익을 필수 조건으로 또한 진행되어야 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거제지역위원회는 해수부 관계자 면담, 국회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 간담회, 최고위원회 의제 상정 등을 통해 고현항재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바람 등을 적극 제기, 이들의 반영을 요구하는 노력들을 해왔다. 고현항재개발 사업 관련‘1만평 주차장’‘공공부지 확보’‘교통대책’등에 대한 권 시장의 약속과 의지는 있지만 확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 해수부 및 사업자 등과의 지난한 싸움이 예고되고도 있다” 며 “고현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여러 현안에 대해 거제시 행정, 거제시 의회, 시민사회, 여·야 정당을 포함한 원탁 협의기구를 구성해 시민들의 바램이 원활히 소통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한다” 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권민호 거제시장은 지난 24일 고현항매립반대대책위와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1만평 주차장은 당초 이너하버 항에서 공원으로 바뀐 부지 지하에 설치키로 하고, 49층 앞 3000평, 시외버스 앞 2000평 가량의 공용지도 추가확보 한다는 복안을 밝혔다.
이에대해 거제위원회는 “고현항 재개발 사업은 단순 매립을 통한 부지확보 차원이 아니라 거제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돼야 하며 공공용지 확보, 교통대책 등 최대 공익을 필수 조건으로 또한 진행되어야 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거제지역위원회는 해수부 관계자 면담, 국회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 간담회, 최고위원회 의제 상정 등을 통해 고현항재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바람 등을 적극 제기, 이들의 반영을 요구하는 노력들을 해왔다. 고현항재개발 사업 관련‘1만평 주차장’‘공공부지 확보’‘교통대책’등에 대한 권 시장의 약속과 의지는 있지만 확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 해수부 및 사업자 등과의 지난한 싸움이 예고되고도 있다” 며 “고현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여러 현안에 대해 거제시 행정, 거제시 의회, 시민사회, 여·야 정당을 포함한 원탁 협의기구를 구성해 시민들의 바램이 원활히 소통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한다” 고 밝혔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