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A 협동조합 내부비리 조사 중
작성 : 2015년 07월 30일(목) 15:27 가+가-
경남 거제의 한 협동조합에서 직원과 임원이 결탁해 거액의 조합재산에 손실을 입힌 것으로 드러나 수사기관이 관련자를 조사 중이다.
30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A조합 직원 B씨는 상사인 C씨와 D씨와 짜고 조합이 허위로 물품을 구매하는 방법으로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10억여원 이상의 돈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업무상 배임 및 횡령혐의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합은 수사기관의 조사와는 별도로 손실금 회수를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조만간 조합의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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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A조합 직원 B씨는 상사인 C씨와 D씨와 짜고 조합이 허위로 물품을 구매하는 방법으로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10억여원 이상의 돈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업무상 배임 및 횡령혐의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합은 수사기관의 조사와는 별도로 손실금 회수를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조만간 조합의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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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