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첫 피해 … 양식어민 ‘망연자실’
작성 : 2015년 08월 17일(월) 13:24 가+가-

권민호 시장과 거제시관계자들이 적조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망연자실한 어민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적조경보가 내려진 경남 거제에서 양식어류의 대규모 집단폐사가 일어났다.
거제시는 “남부면 저구해안 가두리양식장에서 적조로 참돔 등 어류 수십만 마리가 집단폐사했다” 고 17일 밝혔다.
집단폐사 규모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고 있으나 저구의 가두리양식장 한 곳에서만 33만마리 이상이 폐사했다.
거제시는 관계자들을 현장으로 보내 폐사어류의 규모와 적조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남부면 저구해안 가두리양식장에서 적조로 참돔 등 어류 수십만 마리가 집단폐사했다” 고 17일 밝혔다.
집단폐사 규모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고 있으나 저구의 가두리양식장 한 곳에서만 33만마리 이상이 폐사했다.
거제시는 관계자들을 현장으로 보내 폐사어류의 규모와 적조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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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조 피해를 입은 양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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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조 피해를 입은 양식장 |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