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SPC 19일 설립
작성 : 2015년 08월 18일(화) 16:58 가+가-
경남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이 19일 설립된다.
거제시는 이날 시의회 회의실에서 민관합동SPC '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 창립에 따른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한다.
창립 총회에는 시와 실수요자조합인 부산강서산업단지㈜와 경남은행, 한국감정원 등 4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총회에서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와 감사를 선임한다.
앞선 지난 3일 SPC 참여 기관들은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SPC 설립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자본금은 거제시 6억원(20%), 한국감정원 3억원(10%), 부산강서산업단지㈜ 18억원(60%), 경남은행 3억원(20%)을 각각 출자했다.
SPC 설립에 따라 거제시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업무 총괄'을, 한국감정원은 '보상관련업무 총괄'을, 부산강서산업단지㈜는 '책임 분양과 총사업비의 책임조달'을, 경남은행은 '자금관리 및 중도금·잔금대출 업무'를 각각 수행한다.
이들 기관은 올해 안으로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완료한 후 2016년 10월까지 승인고시를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SPC를 사업시행자로 하는 산업단지계획을 국토부와 본격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는 1조5000억원을 들여 거제시 사등면 사곡만 일원에 공유수면과 배후단지를 포함해 527만㎡ 규모로 202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 거명되는 일부 인사에 대한 도덕적 흠결에 따른 자질론까지 나오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이날 시의회 회의실에서 민관합동SPC '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 창립에 따른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한다.
창립 총회에는 시와 실수요자조합인 부산강서산업단지㈜와 경남은행, 한국감정원 등 4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총회에서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와 감사를 선임한다.
앞선 지난 3일 SPC 참여 기관들은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SPC 설립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자본금은 거제시 6억원(20%), 한국감정원 3억원(10%), 부산강서산업단지㈜ 18억원(60%), 경남은행 3억원(20%)을 각각 출자했다.
SPC 설립에 따라 거제시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업무 총괄'을, 한국감정원은 '보상관련업무 총괄'을, 부산강서산업단지㈜는 '책임 분양과 총사업비의 책임조달'을, 경남은행은 '자금관리 및 중도금·잔금대출 업무'를 각각 수행한다.
이들 기관은 올해 안으로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완료한 후 2016년 10월까지 승인고시를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SPC를 사업시행자로 하는 산업단지계획을 국토부와 본격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는 1조5000억원을 들여 거제시 사등면 사곡만 일원에 공유수면과 배후단지를 포함해 527만㎡ 규모로 202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 거명되는 일부 인사에 대한 도덕적 흠결에 따른 자질론까지 나오고 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