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표 의원, 유기준 해수부장관 적조현장 방문
작성 : 2015년 08월 20일(목) 10:11 가+가-

김한표 의원(사진/왼쪽 세번째)과 유기준 장관(두번째)
김한표 의원(새누리당/경남 거제시)은 19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거제의 적조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어민들을 위로하고 정부의 지원 방안을 촉구했다.
지난 17일, 올해 처음으로 거제 저구리 연안 가두리양식장에서 적조 피해가 발생, 3만 3000여마리의 어류가 집단 폐사하는 등 폭염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적조가 남해안과 동해안으로 급속하게 퍼져나가며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날, 김 의원은 남부면 저구리 앞바다에서 유기준 장관과 함께 어업 지도선을 타고 해상의 적조방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피해 및 방제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양식어류 폐사체 처리와 방제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적조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경우 적조 방제 작업은 물론 폐사어의 신속한 처리로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정부와 경남도, 그리고 거제시가 복구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반복해서 발생하는 적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방제 작업도 중요하지만, 연구개발사업 등을 통한 근본적인 적조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적조 피해어가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보상조치가 이루어져 치어·중간어·성어 등으로 구분해 실제 상황에 맞게 보상하고 어업인들이 생업에 종사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해야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 회의에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을 상대로 거제연안 적조 피해에 대한 예방대책과과 적정한 보상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질의했고, 유기준 장관은 거제지역 현장시찰과 피해보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7일, 올해 처음으로 거제 저구리 연안 가두리양식장에서 적조 피해가 발생, 3만 3000여마리의 어류가 집단 폐사하는 등 폭염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적조가 남해안과 동해안으로 급속하게 퍼져나가며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날, 김 의원은 남부면 저구리 앞바다에서 유기준 장관과 함께 어업 지도선을 타고 해상의 적조방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피해 및 방제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양식어류 폐사체 처리와 방제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적조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경우 적조 방제 작업은 물론 폐사어의 신속한 처리로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정부와 경남도, 그리고 거제시가 복구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반복해서 발생하는 적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방제 작업도 중요하지만, 연구개발사업 등을 통한 근본적인 적조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적조 피해어가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보상조치가 이루어져 치어·중간어·성어 등으로 구분해 실제 상황에 맞게 보상하고 어업인들이 생업에 종사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해야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 회의에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을 상대로 거제연안 적조 피해에 대한 예방대책과과 적정한 보상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질의했고, 유기준 장관은 거제지역 현장시찰과 피해보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