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품빠진 거제 아파트 시장 계약은 바닥
작성 : 2015년 08월 30일(일) 09:46 가+가-
거제지역 부동산 시장 회복될까.

부동산업계나 건축업계에서도 현재로서는 답이 없다.

각종 언론을 통한 홍보경쟁만 치열하다. 소위 에드버토리얼, 기사형 광고만 판을 친다.

중앙언론과 방송에 연일 거제지역 아파트 광고로 도배되고 있다. 이런 광고비용은 실제 입주자들이 부담해야 할 몫이다.

조감도나 투시도가 과장되거나 실제와 다른 과장광고도 넘치고 있다.

거제에서는 최근 메이저 건설사도 분양저조로 울고 갈 판이다. 떼 분양까지 등장했다. 분양사무실에서는 블로거까지 동원해 홍보에 열을 올리지만 성과는 미미하다고 한 업체관계자는 전했다.

청약 후 실 계약율이 저조하자 거제에서는 분양 취소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현상이다. 피(프리미엄)를 노린 청약자들이 계약금 손실을 우려해 계약을 포기하기 때문이다.

과장광고 우려에 대해 시관계자는 아파트업체들이 분양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고 말해 이에대한 점검이 시급하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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