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 개 트럭에 매달고 … ‘경악’
작성 : 2015년 08월 30일(일) 19:15 가+가-

SNS에 올려진 사진
경남 거제에서 개를 트럭에 매달고 달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지난 29일 낮 거제시 동부면에서 남부 명사방향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개를 매달고 달리는 트럭을 뒤따르던 운전자가 발견했다.
이 운전자는 발견 즉시 “왜 개를 끌고 가느냐” 고 제지하는 한편 이 사실을 거제지역의 한 SNS 커뮤니티를 통해 사진과 함께 알렸다.
트럭은 주변 휴게소로 들어갔다고 이 운전자는 밝혔다.
트럭운전자의 동물학대 사진은 SNS를 통해 삽시간에 전파됐으며 트럭운전사는 결국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경찰에 고발됐다.
트럭에 매달려 끌려다닌 강아지는 목과 다리에 상처를 입은채로 발견됐으며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트럭운전사를 상대로 개를 매달고 달리게 된 이유를 밝히기 위해 동물학대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SNS에서는 “강아지 뒤에 태우고 가다 떨어진 것 아니냐”. “저게 떨어질 수 있는 경우인가요. 딱봐도 끈이 묶여있구만”. “XXX 저차 태러해야겠네”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9일 낮 거제시 동부면에서 남부 명사방향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개를 매달고 달리는 트럭을 뒤따르던 운전자가 발견했다.
이 운전자는 발견 즉시 “왜 개를 끌고 가느냐” 고 제지하는 한편 이 사실을 거제지역의 한 SNS 커뮤니티를 통해 사진과 함께 알렸다.
트럭은 주변 휴게소로 들어갔다고 이 운전자는 밝혔다.
트럭운전자의 동물학대 사진은 SNS를 통해 삽시간에 전파됐으며 트럭운전사는 결국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경찰에 고발됐다.
트럭에 매달려 끌려다닌 강아지는 목과 다리에 상처를 입은채로 발견됐으며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트럭운전사를 상대로 개를 매달고 달리게 된 이유를 밝히기 위해 동물학대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SNS에서는 “강아지 뒤에 태우고 가다 떨어진 것 아니냐”. “저게 떨어질 수 있는 경우인가요. 딱봐도 끈이 묶여있구만”. “XXX 저차 태러해야겠네”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