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표 의원, 온누리상품권 회수액 42%
작성 : 2015년 08월 31일(월) 10:43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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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은 거제지역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제사랑상품권의 판매가 급증했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거제시의 경우 온누리상품권 회수율이 전국 최저수준인 42%에 불과해 관내에서 판매되는 온누리상품권의 관외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거제시 온누리상품권의 판매금액은 200억원이지만 회수액은 84억원에 불과했다.
이는 거제에 사업장을 둔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고 있지만, 대부분 거제지역이 아닌 부산, 서울 등 대도시에서 사용됐기 때문이다.
온누리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친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이에 김 의원은 중소기업청 및 거제시와 협력, 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거제사랑상품권의 적극적인 구매를 유도한 결과, 올해 8월 기준으로 전체 상품권 판매액142억의 95.8%인 136억원의 거제사랑상품권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거제에서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은 그 동안 거제에서 사용되지 못하고 주로 서울, 부산 등의 도심지에서 사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의 취지에 역행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거제사랑상품권이 거제시에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거제지역 전통시장의 쇼핑환경 개선을 위해 고현종합시장 주차장 조성, 시설현대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특성화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선정, 먹을거리 및 즐길거리를 확충함으로써 소비자의 전통시장 유입을 확대하는 등 지역 거점시장 육성 필요성을 강조한바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그간, 거제시의 경우 온누리상품권 회수율이 전국 최저수준인 42%에 불과해 관내에서 판매되는 온누리상품권의 관외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거제시 온누리상품권의 판매금액은 200억원이지만 회수액은 84억원에 불과했다.
이는 거제에 사업장을 둔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고 있지만, 대부분 거제지역이 아닌 부산, 서울 등 대도시에서 사용됐기 때문이다.
온누리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친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이에 김 의원은 중소기업청 및 거제시와 협력, 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거제사랑상품권의 적극적인 구매를 유도한 결과, 올해 8월 기준으로 전체 상품권 판매액142억의 95.8%인 136억원의 거제사랑상품권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거제에서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은 그 동안 거제에서 사용되지 못하고 주로 서울, 부산 등의 도심지에서 사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의 취지에 역행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거제사랑상품권이 거제시에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거제지역 전통시장의 쇼핑환경 개선을 위해 고현종합시장 주차장 조성, 시설현대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특성화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선정, 먹을거리 및 즐길거리를 확충함으로써 소비자의 전통시장 유입을 확대하는 등 지역 거점시장 육성 필요성을 강조한바 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