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함안경찰 투견도박 현장 급습
작성 : 2015년 08월 31일(월) 18:22 가+가-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0일 새벽 1시30분께 SBS TV동물농장, 함안경찰서 경찰병력 40여명과 함께 경남 함안군 군북면의 한 불법 투견 도박현장을 급습했다.
경찰은 이날 현장에서 도박장을 개설한 A(44)씨 등 29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비롯한 29명을 도박장개설, 도박, 도박방조, 동물학대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투견 17마리는 압수했으며 2마리는 동물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투견은 도박을 위해 동물을 조직적이고 잔인하게 학대하는 범죄행위” 라며, “솜방망이 처벌에 그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중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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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현장에서 도박장을 개설한 A(44)씨 등 29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비롯한 29명을 도박장개설, 도박, 도박방조, 동물학대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투견 17마리는 압수했으며 2마리는 동물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투견은 도박을 위해 동물을 조직적이고 잔인하게 학대하는 범죄행위” 라며, “솜방망이 처벌에 그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중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