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드비치 골프장 농약사용량 많았다
작성 : 2015년 09월 15일(화) 17:55 가+가-

<자료/경남도>
거제 드비치 골프장이 도내 골프장 가운데 농약사용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15일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의 2015년 상반기 농약사용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골프장의 농약사용량은 작년 상반기 사용량보다 965kg이 줄어 2013년 경남도와 골프장 간의 농약사용 저감을 위한 환경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농약사용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농약사용량이 가장 많은 곳은 김해의 가야CC로 16.7kg/ha였고, 거제 드비치GC(15.1kg/ha), 김해 정산CC(13.5kg/ha), 양산 통도CC(13.2kg/ha), 고성 노벨CC(11.2kg/ha) 등이 높은 농약사용량을 보였다.
가장 적게 사용한 골프장은 2.5kg/ha 사용한 창녕 힐마루CC와 진해해군체력단련장이고 양산 동부산CC(3.3kg/ha), 합천의 아델스코트CC(3.6kg/ha) 등의 골프장에서 농약사용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농약 사용량은 환경부에서 다음해 11월경에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 (http://sgis.nier.go.kr/)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 자료는 매년(2회/년)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됐다.
경남도는 2013년에 체결한 농약사용량 저감을 위한 자발적 환경협약에는 2015년도 골프장 농약사용 목표량이 연간 22kg/ha이였으나 ‘14년 사용량이 협약체결 목표보다 크게 감소된 20.2kg/ha로 나타남에 따라 ‘16년 저감목표 19kg/ha을 ’15년 저감목표로 수정, 조기에 협약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도는 15일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의 2015년 상반기 농약사용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골프장의 농약사용량은 작년 상반기 사용량보다 965kg이 줄어 2013년 경남도와 골프장 간의 농약사용 저감을 위한 환경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농약사용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농약사용량이 가장 많은 곳은 김해의 가야CC로 16.7kg/ha였고, 거제 드비치GC(15.1kg/ha), 김해 정산CC(13.5kg/ha), 양산 통도CC(13.2kg/ha), 고성 노벨CC(11.2kg/ha) 등이 높은 농약사용량을 보였다.
가장 적게 사용한 골프장은 2.5kg/ha 사용한 창녕 힐마루CC와 진해해군체력단련장이고 양산 동부산CC(3.3kg/ha), 합천의 아델스코트CC(3.6kg/ha) 등의 골프장에서 농약사용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농약 사용량은 환경부에서 다음해 11월경에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 (http://sgis.nier.go.kr/)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 자료는 매년(2회/년)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됐다.
경남도는 2013년에 체결한 농약사용량 저감을 위한 자발적 환경협약에는 2015년도 골프장 농약사용 목표량이 연간 22kg/ha이였으나 ‘14년 사용량이 협약체결 목표보다 크게 감소된 20.2kg/ha로 나타남에 따라 ‘16년 저감목표 19kg/ha을 ’15년 저감목표로 수정, 조기에 협약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