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스러운 ‘광화문 괴물녀’ 동영상 화제…정체가 궁금해
작성 : 2010년 04월 08일(목) 17:22 가+가-

거지일까? 아니면 행위예술가? 정체가 뭐지?
지난달 말부터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는 해괴망측한 복장의 ‘광화문 괴물녀’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와 게시판, 블로그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영상 또는 캡쳐 사진을 살펴보면, 한 여성이 쓰레기봉투로 보이는 검은색 물체를 몸에 휘감고 머리카락부터 상반신 전체에 걸쳐 오물을 묻히고 돌아다니고 있다.
이러한 혐오스럽고 괴기스러운 모습때문에 네티즌사이에서는 ‘광화문 괴물녀’라 불리고 있으며, 또한 이 여성의 정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실제 이 여성을 본 사람들은 하얀 얼굴에 눈 밑에는 진한 화장을 했다면서 노숙라고 하기에는 부자연스럽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행위예술가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 외에 동영상에는 ‘광화문 괴물녀’가 순찰중인 경찰 뒤를 따라다니거나, 횡단보도를 태연하게 건너는 등의 모습도 담겨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지난달 말부터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는 해괴망측한 복장의 ‘광화문 괴물녀’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와 게시판, 블로그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영상 또는 캡쳐 사진을 살펴보면, 한 여성이 쓰레기봉투로 보이는 검은색 물체를 몸에 휘감고 머리카락부터 상반신 전체에 걸쳐 오물을 묻히고 돌아다니고 있다.
이러한 혐오스럽고 괴기스러운 모습때문에 네티즌사이에서는 ‘광화문 괴물녀’라 불리고 있으며, 또한 이 여성의 정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실제 이 여성을 본 사람들은 하얀 얼굴에 눈 밑에는 진한 화장을 했다면서 노숙라고 하기에는 부자연스럽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행위예술가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 외에 동영상에는 ‘광화문 괴물녀’가 순찰중인 경찰 뒤를 따라다니거나, 횡단보도를 태연하게 건너는 등의 모습도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