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이∙유승찬 뮤비 공통점?...‘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방송 부적격
작성 : 2010년 04월 09일(금) 18:41 가+가-

가수 비, 유승찬, 싸이-김장훈의 뮤직비디오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비의 ‘널 붙잡을 노래’, 싸이-김장훈의 ‘울려줘 다시 한번’, 유승찬의 ‘Chemistry’가 현행 도로교통법상 위법 소지가 있어 KBS측에서 뮤직비디오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
KBS측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세 팀의 뮤직비디오에 담겨 있는 도로 위를 달리는 장면들이다.
비 뮤직비디오의 경우 시작부분에서 노란 중앙차선이 보이는 도로 한 가운데를 질주하고 있다. 싸이-김장훈 뮤직비디오는 길거리 응원에 나서는 장면이 들어가 있으며, 유승찬 곡은 뮤직비디오 중간 중간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각 해당 가수들은 문제가 된 부분을 수정해 재심의를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싸이-김장훈 측은 “문제가 되는 장면들에 관해 시정 조치를 받아 수정 후 재심의를 받을 것”이라 전했으며, 유승찬 소속사도 “이 장면이 문제가 될 지 몰랐다”며 “미국 LA에서 공들여 촬영한 장면이지만, 문제 부분을 편집 후 재심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 불가 이유가 납득이 안된다” “뮤직비디오에도 교통법을 따지냐” 등 다소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비의 ‘널 붙잡을 노래’, 싸이-김장훈의 ‘울려줘 다시 한번’, 유승찬의 ‘Chemistry’가 현행 도로교통법상 위법 소지가 있어 KBS측에서 뮤직비디오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
KBS측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세 팀의 뮤직비디오에 담겨 있는 도로 위를 달리는 장면들이다.
비 뮤직비디오의 경우 시작부분에서 노란 중앙차선이 보이는 도로 한 가운데를 질주하고 있다. 싸이-김장훈 뮤직비디오는 길거리 응원에 나서는 장면이 들어가 있으며, 유승찬 곡은 뮤직비디오 중간 중간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각 해당 가수들은 문제가 된 부분을 수정해 재심의를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싸이-김장훈 측은 “문제가 되는 장면들에 관해 시정 조치를 받아 수정 후 재심의를 받을 것”이라 전했으며, 유승찬 소속사도 “이 장면이 문제가 될 지 몰랐다”며 “미국 LA에서 공들여 촬영한 장면이지만, 문제 부분을 편집 후 재심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 불가 이유가 납득이 안된다” “뮤직비디오에도 교통법을 따지냐” 등 다소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