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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섹시 디바 카리스마 '이효리', "전설이 돌아왔다~"
작성 : 2010년 04월 14일(수) 10:29 가+가-
천하무적 이효리가 돌아왔다.

최근 새 앨범 <에이치 로직(H-LOGIC)>을 발표하면서 가요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이효리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던 지난달, 바쁜 스케줄을 쪼개 패션 잡지 <엘르>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 당일 날도 새벽까지 앨범 뮤직 비디오 작업에 참여했던 이효리는 촬영이 시작되자 특유의 카리스마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는 짧은 커트 머리를 하고 강렬한 스모키 아이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이효리는 과감한 포즈로 디바로서의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특히 평소 오랜 안무 연습과 등산, 필라테스 등으로 다져진 유연한 몸매로 아크로바틱한 포즈들을 너끈히 소화해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들었다. 이날 인터뷰 중 이효리는 특히 여성 팬이 많은 이유에 대해 “솔직히 나는 얄미울 정도로 타고난 미인 타입은 아니다. 몸매도 얼굴도 완벽하진 않지만 스타일링으로 부족한 걸 커버하고 늘 당당하기 때문에 대중적 지지를 얻는 것 같다” 라는 대답을 했다.

요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새 앨범에 대해선 “앨범 전체를 힙합의 다양한 장르로 채웠다. 어릴 때부터 힙합을 좋아했고 가장 하고 싶었던 고향 같은 음악으로 돌아왔다. 1000곡이 넘는 곡을 몇 번씩 듣고 또 들으며 골랐고 오랜 시간을 들여 정성껏 작업했고 그 결과 가장 ‘이효리’스런 앨범이 탄생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 몹시 애착이 간다.” 고 말했다.

이효리의 파격적인 모습과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4월 20일 발행하는 엘르 5월호와 엘르 엣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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