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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시타 중 뒤로 넘어져…네티즌 ‘꽈당쥬니’ 별명 붙여
작성 : 2010년 04월 26일(월) 16:53 가+가-
탤런트 쥬니가 시타 중 공을 피하려다 넘어지는 굴욕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 화제다.

지난 24일 쥬니는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시즌 2차전 경기에 앞서 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쥬니는 시타를 하던 투수가 던진 공이 몸쪽으로 오자 피하려고 뒷걸음질 치다 넘어졌다.

쥬니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감싼 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당시 해설위원은 “시타자가 넘어지는 것은 오늘 처음 본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야구계의 전설로 남을 시타” “경기 전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너무 아프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니는 새 수목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기타리스트로 캐스팅 됐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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