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PM 닉쿤 목마 태운 신예배우 장윤서 그녀는 '누구'
2006년 미스코리아 선,미스인터네셔널 3위 장윤서 광고로 주목
작성 : 2010년 04월 27일(화) 08:24 가+가-
광고 촬영 중 2PM의 닉쿤을 목마 태운 신인 장윤서가 단숨에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월 17일 방송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장윤서는 2PM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에서 시원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닉쿤을 목마 태우고 한동안 서 있는 괴력(?)을 과시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월중순 서울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장윤서는 ‘여성이 남성을 목마 태우기'를 실행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장윤서의 목마을 타게된 남자는 바로 2pm의 닉쿤.

촬영전 혹시라도 닉쿤이 떨어져 부상을 당할까봐 주위 스태프들은 걱정스런 마음으로 지켜봤다.  하지만 걱정은 잠시였고 장윤서는 별다른 도움 없이 촬영 파트너인 닉쿤을 목에 태운 채 한동안 버티기까지 해 주위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장윤서는 "닉쿤 씨가 최고 인기 가수여서 모든 팬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목마을 태웠다. 솔직히 여자로서 남자를 목마 태우는걸 경험 할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그런데 혹시라도 넘어지기라도 하면 얼굴에 상처라도 날까 봐 내심 불안하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할만 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건강미인으로 인증 받은 장윤서는 평소에도 일주일에 평균 3번의 등산을 다니며 필라테스,골프,수영 등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장윤서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같은 해 국제대회인 미스인터내셔널 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스인터내셔널 대회에서 우리나라 미녀가 입상한 것은 장윤서를 포함해 총 4번으로, 1991년 염정아가 3위, 2000년 손태영이 2위, 2006년 장윤서 3위, 2009년 서은미가 2위를 차지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에서 기본기를 닦은 장윤서는 앞으로 방송에서 활약할 꿈을 가지고 있다. 집중적으로 연기 수업을 해 온 시간도 1년 반이 넘었다. 장윤서는 "김원희 선배님을 꼭 본받고 싶다. 연기자로서도 인정받고, 예능프로그램으로도 매력을 뿜을 수 있는 장윤서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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