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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무한걸스 멤버 개그우먼 정주리 '섹시해'
작성 : 2010년 04월 29일(목) 13:11 가+가-

사진제공 : MBC every1

무한걸스 멤버들이 월드 스타 '비'를 만났다.

30일 방송될 예정인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서 무한걸스 멤버들은 '비를 붙잡을 미션'이라는 주제로 가수 '비'를 찾아 나섰다. 사전의 아무런 계획도 정보도 없었던 무한걸스 멤버들은 그냥 무조건 비를 만나라는 제작진의 어이없는 미션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내 비를 찾으러 동분서주했다. 이에 비의 소속사를 찾아가거나 자신들의 인맥을 총동원해 비를 수소문하던 중 멤버들은 비의 스케줄을 간신히 알아냈지만 허탕 치기 일쑤였다.

비를 찾아다니는 며칠 동안 무한걸스 멤버들은 이번에 새로 나온 '비'의 신곡 <비를 붙잡을 미션> 안무를 연습하거나 앨범 자켓에서 선보인 눈썹 분장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결국 한 프로그램의 촬영 현장에서 비를 만날 수 있었다.

비는 무한걸스의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응했고 무한걸스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비 앞에서 미션을 해야 하는 무한걸스 멤버들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 했지만, 정주리부터 시작한 미션은 대성공이었다.

정주리는 '비와 함께 <널 붙잡을 노래> 춤추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시도 때도 없이 비의 컴백무대를 모니터하고 열심히 안무를 연습했다. 비가 도착하고 첫 번째로 미션을 시도한 정주리는 비 앞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안무실력을 선보였다. 열심히 하는 정주리의 모습에 비는 함께 <널 붙잡을 노래>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비는 섹시 웨이브를 선보인 정주리에게 ‘정말 섹시하다’라고 하며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

이날 비를 만난다는 소식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안영미는 월드 스타를 '비'를 위해 오랜만에 골룸으로 변신했다. 분장이 끝난 후 완벽하게 골룸으로 변신한 안영미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안영미 또한 비를 웃겨야 하는 미션을 단번에 성공시켰다. 안영미는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시종일관 비를 웃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김나영은 눈싸움을 핑계로 '비랑 10초간 눈 마주치기' 미션과 무한걸스 멤버들의 '비를 붙잡을 미션'은 4월 30일 밤 11시 15분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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