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 한장희, 포털에 인물정보 삭제 요청…소속사 “또 전속계약 무시” [전문]
작성 : 2010년 08월 12일(목) 14:11 가+가-

엘프녀 한장희가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인물정보 삭제를 요청함으로써 또 다시 전속계약 무시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장희 소속사 엠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민철)는 팀 무단이탈 관련 소속사로부터 5억원의 소송을 당한 한장희는 ‘엘프녀’ 한장희가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인물 정보 삭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장희의 소속사 엠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민철)는 “한장희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연락을 취해 자신의 인물 정보 삭제를 요청하여 처리가 된 것을 네이버 직원에게 전화를 받고 알게 되었다”며 “법적으로 아직 초상권이 본소속사에 귀속돼 있음에도 불구 또다시 자신의 임의대로 전속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제 3자로부터 한장희의 소식을 듣게 되는 것이 마음 한편으로 씁쓸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으며 “현재 법률대리인도 없고 본인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렇게나마 한장희에게 현 소속사의 연락을 회피하고 전속 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다시 한번 강력히 요구 하는 바이다”라고 강조했다.
월드텁 당시 '엘프녀'로 큰 화제가 됐던 한장희는 2008년 MC엔터테인먼트와 정식 계약을 맺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맞춰 2인조 그룹 폭시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지난 6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팀에서 무단이탈 후 잠적했으며 소속사 측은 11일 5억 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혀왔다.
◆ 다음은 소속사 엠씨엔터테이먼트가 보낸 보도자료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엠씨엔터테인먼트 김민철입니다. 어제는 이제까지 매니저 생활을 하면서 정말 수치스럽고 한숨만 나오는 하루였습니다. 한장희의 왜곡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는 인터뷰로 실추된 소속사와 제 개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 그간 있었던 사실들에 대해 말씀 드린 것이 일부에선 한 개인의 무차별적인 사생활 폭로로 비춰진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진실 규명을 위해서 겪어야 하는 고통이라 생각하고 감내 하겠습니다. 또 모든 방송,언론 인터뷰에 성실히 답해 한 점 의혹 없는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한장희는 변호사를 정식 선임도 하지 않았고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냈을 때 일시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어떠한 답변이나 연락도 없었지만 한장희 본인이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연락을 취해 자신의 인물 정보 삭제를 요청하여 처리가 된 것을 네이버 직원에게 전화를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네이버의 인물 정보란에선 한장희를 검색 할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아직까지 초상권이 본소속사에 귀속돼 있고 계약 해지 문제는 소송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바이지만 자신의 임의대로 또 전속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한 것입니다. 무단 이탈 이후로 잠적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듣지 못했지만 항상 제 3자로부터 한장희의 소식을 듣게 되는 것이 마음 한편으로 씁쓸합니다. 현재 법률대리인도 없고 본인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렇게나마 한장희에게 현 소속사의 연락을 회피하고 전속 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다시 한번 강력히 요구 하는 바입니다.
어제 다함이의 홈피에 들어 갔는데 조회수가 3만건에 육박하고 많은 응원 댓글을 남겨 주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도 다함이에게 면목이 없어 제대로 된 위로의 말 한마디 못해주는 상황에서 팬 분들의 메시지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 다함이가 새로 남긴 게시글을 보니 이젠 웅크리지 않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살겠다는 군요. 다함이가 기운을 조금씩 차리는 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신 한번 무너진 제 인격적 가치와 명예를 위해 모든 잘못된 상황을 바로 잡는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한장희 소속사 엠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민철)는 팀 무단이탈 관련 소속사로부터 5억원의 소송을 당한 한장희는 ‘엘프녀’ 한장희가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인물 정보 삭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장희의 소속사 엠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민철)는 “한장희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연락을 취해 자신의 인물 정보 삭제를 요청하여 처리가 된 것을 네이버 직원에게 전화를 받고 알게 되었다”며 “법적으로 아직 초상권이 본소속사에 귀속돼 있음에도 불구 또다시 자신의 임의대로 전속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제 3자로부터 한장희의 소식을 듣게 되는 것이 마음 한편으로 씁쓸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으며 “현재 법률대리인도 없고 본인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렇게나마 한장희에게 현 소속사의 연락을 회피하고 전속 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다시 한번 강력히 요구 하는 바이다”라고 강조했다.
월드텁 당시 '엘프녀'로 큰 화제가 됐던 한장희는 2008년 MC엔터테인먼트와 정식 계약을 맺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맞춰 2인조 그룹 폭시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지난 6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팀에서 무단이탈 후 잠적했으며 소속사 측은 11일 5억 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혀왔다.
◆ 다음은 소속사 엠씨엔터테이먼트가 보낸 보도자료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엠씨엔터테인먼트 김민철입니다. 어제는 이제까지 매니저 생활을 하면서 정말 수치스럽고 한숨만 나오는 하루였습니다. 한장희의 왜곡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는 인터뷰로 실추된 소속사와 제 개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 그간 있었던 사실들에 대해 말씀 드린 것이 일부에선 한 개인의 무차별적인 사생활 폭로로 비춰진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진실 규명을 위해서 겪어야 하는 고통이라 생각하고 감내 하겠습니다. 또 모든 방송,언론 인터뷰에 성실히 답해 한 점 의혹 없는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한장희는 변호사를 정식 선임도 하지 않았고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냈을 때 일시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어떠한 답변이나 연락도 없었지만 한장희 본인이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연락을 취해 자신의 인물 정보 삭제를 요청하여 처리가 된 것을 네이버 직원에게 전화를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네이버의 인물 정보란에선 한장희를 검색 할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아직까지 초상권이 본소속사에 귀속돼 있고 계약 해지 문제는 소송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바이지만 자신의 임의대로 또 전속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한 것입니다. 무단 이탈 이후로 잠적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듣지 못했지만 항상 제 3자로부터 한장희의 소식을 듣게 되는 것이 마음 한편으로 씁쓸합니다. 현재 법률대리인도 없고 본인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렇게나마 한장희에게 현 소속사의 연락을 회피하고 전속 계약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다시 한번 강력히 요구 하는 바입니다.
어제 다함이의 홈피에 들어 갔는데 조회수가 3만건에 육박하고 많은 응원 댓글을 남겨 주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도 다함이에게 면목이 없어 제대로 된 위로의 말 한마디 못해주는 상황에서 팬 분들의 메시지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 다함이가 새로 남긴 게시글을 보니 이젠 웅크리지 않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살겠다는 군요. 다함이가 기운을 조금씩 차리는 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신 한번 무너진 제 인격적 가치와 명예를 위해 모든 잘못된 상황을 바로 잡는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