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수해 극복과 위로 ‘가을꽃 자율 관람’ 운영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및 거제식물원 일원서 운영
작성 : 2026년 10월 28일(수) 11:07 가+가-

거제시농업기술센터(농업개발원)와 거제식물원 야외 행사장에는 청와대, 반지, 펭귄 등 대·중·소형 국화 조형물 총 65종이 전면 배치되고 대형유리온실 내부에서는 거제시국화분재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품격 있는 ‘국화분재 전시’가 열린다.
거제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취소된 ‘제20회 거제섬꽃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고, 수해 극복을 위해 헌신한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오는 11월 2일(월)부터 15일(일)까지 14일간 ‘가을꽃 전시 자율 관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 관람은 지난여름의 수해를 이겨내고 꿋꿋하게 피어난 화훼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위로와 치유를 제공하고, 일상 속 차분한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거제시농업기술센터(농업개발원)와 거제식물원 야외 행사장에는 청와대, 반지, 펭귄 등 대·중·소형 국화 조형물 총 65종이 전면 배치되어 화사한 가을 정취를 전한다.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관람 동선과 휴게 시설도 구비된다.
대형유리온실 내부에서는 거제시국화분재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품격 있는 ‘국화분재 전시’가 열린다. 아울러 전국에서 이어진 온정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복구 현장을 담은 ‘수해 복구 사진전’을 함께 개최해 재난 극복의 의지와 화합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대규모 무대 공연이나 부대행사를 지양하는 대신 차분한 휴식형 관람으로 운영하여,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상권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침체된 관내 골목상권과 지역 경기 회복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안전사고 예방과 일몰 후 관람객 안전을 위해 야간 관람은 통제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이영실 소장은 “기록적인 호우로 대규모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재난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피어난 가을꽃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얻어가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자율 관람은 지난여름의 수해를 이겨내고 꿋꿋하게 피어난 화훼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위로와 치유를 제공하고, 일상 속 차분한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거제시농업기술센터(농업개발원)와 거제식물원 야외 행사장에는 청와대, 반지, 펭귄 등 대·중·소형 국화 조형물 총 65종이 전면 배치되어 화사한 가을 정취를 전한다.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관람 동선과 휴게 시설도 구비된다.
대형유리온실 내부에서는 거제시국화분재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품격 있는 ‘국화분재 전시’가 열린다. 아울러 전국에서 이어진 온정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복구 현장을 담은 ‘수해 복구 사진전’을 함께 개최해 재난 극복의 의지와 화합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대규모 무대 공연이나 부대행사를 지양하는 대신 차분한 휴식형 관람으로 운영하여,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상권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침체된 관내 골목상권과 지역 경기 회복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안전사고 예방과 일몰 후 관람객 안전을 위해 야간 관람은 통제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이영실 소장은 “기록적인 호우로 대규모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재난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피어난 가을꽃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얻어가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