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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故 앙드레김 별세 소식 전하며 웃음…'실수vs경솔'
작성 : 2010년 08월 13일(금) 09:44 가+가-

사진_한밤의TV연예 방송화면 캡쳐

SBS '한밤의 TV연예'의 MC 송지효가 故 앙드레김의 별세 소식을 전하다 웃음을 터뜨리는 실수를 저질러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12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날 저녁 작고한 故 앙드레김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이날 송지효는 "75세의 패션 거장의 혼을 불사르다"는 내용의 마무리 멘트를 하던 중 발음이 엉키자 웃음을 터뜨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곧바로 감정을 추스린 후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시청자들은 고인의 애도를 표하는 순간에 아쉬운 실수를 한 송지효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이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MC로서 웃음 멘트가 아쉽다", "그 상황에서 웃음이 나오나"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는 상태.

반면에 "의도하지 않았던 실수로 본인도 놀랐을 것"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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