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필로폰 밀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충격’
작성 : 2010년 08월 13일(금) 13:24 가+가-

전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가 마약 밀수입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 됐다.
13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필로폰을 몰래 국내 밀수입한 혐의로 축구국가대표 출신 최 모(36)씨를 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의하면 최 씨는 지난달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나이지리아인에게 필로폰 10g을 2백만원에 구입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씨가 단순 투약을 위해 대규모로 구입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공범 행방을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약밀수혐의를 받고 있는 최 씨는 1990년대 축구 국가대표로 뛰었으며, 이후 K리그에서 활동하다 2008년 은퇴해 K3리그에서 축구생활을 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3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필로폰을 몰래 국내 밀수입한 혐의로 축구국가대표 출신 최 모(36)씨를 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의하면 최 씨는 지난달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나이지리아인에게 필로폰 10g을 2백만원에 구입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씨가 단순 투약을 위해 대규모로 구입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공범 행방을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약밀수혐의를 받고 있는 최 씨는 1990년대 축구 국가대표로 뛰었으며, 이후 K리그에서 활동하다 2008년 은퇴해 K3리그에서 축구생활을 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