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의 남자친구' 박성범 감독, 척수암으로 사망...향년 40세 짧은 생 마감
작성 : 2010년 08월 15일(일) 13:06 가+가-

영화 '죽기 전에 해야할 몇가지 것들'
척수암으로 투병 중이던 박성범 감독이 15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40세(70년생).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를 연출했던 박성범 감독은 지난해 척수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에 매진해왔으나 갑작스런 병세 악화로 15일 오전 경기도 시흥 신천연합병원에서 사망했다.
박성범 감독은 ‘행복한 장의사’,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조감독을 거쳐 지난 2007년 ‘내 여자의 남자친구’를 연출했으며 지난해 ‘죽기 전에 해야할 몇가지 것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신천연합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된 상태며 오는 17일 오전 7시 발인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를 연출했던 박성범 감독은 지난해 척수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에 매진해왔으나 갑작스런 병세 악화로 15일 오전 경기도 시흥 신천연합병원에서 사망했다.
박성범 감독은 ‘행복한 장의사’,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조감독을 거쳐 지난 2007년 ‘내 여자의 남자친구’를 연출했으며 지난해 ‘죽기 전에 해야할 몇가지 것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신천연합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된 상태며 오는 17일 오전 7시 발인 예정이다.
choidhm@empal.com




